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철권 7 페이티드 레트리뷰션 (문단 편집) === 정발 초기 === 가동 초기에는 그야말로 고우키가 게임에서 날아다녔다. 게임이 구동되면서 고우키가 사기 캐릭터라는 평이 상당히 많았다. 고우키의 경우 여러가지가 사기 요소로 꼽혔지만 그 중에서도 콤보 대미지가 특히 너무하다는 평이 많았는데, 철권의 공중 콤보는 콤보 시동기부터 시작하여 한타 한타의 대미지가 점차 감소하지만, 고우키의 콤보란 세이빙 캔슬을 써서 100%의 대미지로 지상에서 최대한 때려박은 다음 띄워서 공중콤보로 잇는 형태라 '''한 번 맞기 시작하면 체력의 절반-80%을(레이지 없이!!) 날리는 경우가 일상다반사이기 때문.''' 예를 들어 [[데빌진]]의 마두나선 콤보를 통해 죽도록 패야 닳는 체력바가 단 한순간에 그보다 더 하게 닳는다면 무슨 반응이 나올지 생각해보면 된다. 더 쉽게 이야기하자면 [[미시마 카즈야|카즈야]]의 [[기원초]] 콤보보다 더 쉬운 난이도이면서 거의 비슷한 대미지를 뽑아낸다면[[PROFIT!|???]] 벽몰이도 좋은 편이라 벽콤까지 합해서 '''한번 뜨면 즉사까지 가는게 가능'''한 것도 무서운데 그것이 짠발이나 잽에서 시작하는 경우도 많다. 기존의 상식으론 맞고 흐름이 끊기거나 10~13 딜캐맞고 끝날일을 고우키에겐 벽까지 가거나 한 방에 끝나버리니 유저들의 평가는 영 좋지 않다. 고우키 외에는 헤이하치, 화랑, 브라이언, 스티브 등이 강세를 보였으며, 샤힌과 카타리나의 몰락이 눈에 띄었다. 다만, [[미시마 카즈야|전작]][[데빌진|에서]] [[카자마 진|상당히]] [[마셜 로|강캐]][[킹(철권)|였던]] [[폴 피닉스|캐릭]][[펭 웨이|터들]] 중 상당수가 크게 하향된 점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지금 평가가 절하되는 느낌이 없지않아 있었다. 그런 와중 2016년 8월 9일부로 밸런스 패치가 진행되었다. 이 패치에서 고우키가 막대한 너프를 먹고 등급이 내려갔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